메밀꽃 축제 마지막 주, 코스모스는 절정이에요
9월 3주차 · 9/12~9/18

메밀꽃 축제 마지막 주, 코스모스는 절정이에요

두 계절이 동시에 절정을 맞는, 흔치 않은 주예요

평창 효석문화제, 9월 14일이 마지막이에요. 지난주 못 가셨다면 이번 주가 정말 마지막 기회예요. 그 사이 코스모스는 이제 완전히 절정에 들어섰어요. 지난 2주간 지켜본 그 노란빛이, 지금 가장 진해요. 이번 주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남쪽 명소도 하나 소개할게요.

01이번주 PEAKDA!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6만 평에,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동시에 피어요

옛 북천역 일대 6만 평에 코스모스와 하얀 메밀꽃이 함께 만개해요. 봉평이 메밀꽃 하나에 집중한다면, 이곳은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같이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에요. 멀지만, 두 계절 꽃을 한 번에 보고 싶다면 이번 주가 정확히 그 타이밍이에요.

📅 9~10월 운영(2026년 세부 일정은 하동군 공식 채널 확인 필요) · 옛 북천역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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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오늘 당장도 OK!
인천 계양꽃마루코스모스 절정
인천 계양꽃마루

3주째 지켜본 코스모스가, 계양에서도 절정이에요

계양경기장 뒤편에 조성된 대규모 초화단지예요. 황화코스모스와 혼합코스모스가 함께 피어 색감이 풍성해요. 원두막과 포토존이 곳곳에 있어 사진 찍기도 좋아요.

📅 상시 개방(24시간) · 입장료 무료 · 주차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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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숨은 명소
연천 호로고루해바라기 개화 전
연천 호로고루

성벽 위에서 보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예요

임진강변 성벽을 따라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함께 피어있는 흔치 않은 조합이에요. 해바라기가 코스모스보다 1~2주 먼저 피기 때문에, 지금이 두 꽃을 함께 볼 수 있는 시기예요. 일몰 무렵 방문하면 노을과 함께 보는 풍경이 특히 좋아요.

📅 상시 개방 · 입장료 무료 · 일몰 시간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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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추천

호로고루와 닮은, 형제 성이 하나 더 있어요

연천 당포성
연천 당포성

호로고루·은대리성과 함께 임진강변 삼각지 위에 지어진 삼국시대 성이에요. 구조가 서로 닮아서 '형제 성'이라고도 불려요. 바로 옆 캠핑장에서는 강변 뷰를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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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예고

꽃무릇이 슬슬 피기 시작해요. 그리고 다음 주 후반엔 추석 연휴가 시작돼요.

PEAKDA · 이번 주말, 가장 반짝하는 순간을 찾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