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스가, 절정을 향해 가고 있어요
지난주보다 확실히 노래졌어요
지난주 이제 막 피기 시작했던 코스모스가, 일주일 사이 눈에 띄게 짙어졌어요. 절정까지는 아직 2주 정도 남았지만, 이번 주는 코스모스 스팟을 새로 두 곳 더 모아봤어요. 아직 사람이 몰리기 전이라,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시기예요.
코스모스 절정북한강을 낀, 4만 평 코스모스 정원이에요
북한강을 끼고 조성된 수변생태공원이에요. 뱃나들이교를 건너면 강변 산책로를 따라 코스모스밭이 이어져요. 5월엔 양귀비, 9월엔 코스모스가 피는 자리예요. 지난주 소개한 삼패지구와는 다른 곳이에요. 여긴 일반 코스모스(분홍·흰색) 위주라, 색감이 또 다르게 느껴져요.
📅 상시 개방 · 입장료 무료 · 자전거도로·산책로 잘 조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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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보다, 확실히 풍성해진 미르섬 코스모스예요
금강을 따라 넓게 펼쳐진 섬 전체가 코스모스로 물들었어요. 강변 산책로를 걸으며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시기예요.
📅 상시 개방 · 입장료 무료 · 자전거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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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가꾼, 잘 알려지지 않은 꽃밭이에요
연천 주민들이 직접 댑싸리와 초화류를 심어 만든 공간이에요. 황화코스모스뿐 아니라 백일홍, 천일홍, 마리골드까지 여러 꽃이 함께 있어서, 9월 내내 색이 계속 바뀌어요. 대형 관광지가 아니라서 한적하게 걷기 좋아요.
📅 상시 개방 · 입장료 무료
지도에서 보기당일치기 추천
물의정원 다녀오는 길에, 다산생태공원도 있어요

물의정원과 같은 조안면 안에 있는 생태공원이에요. 여름엔 연꽃단지, 가을엔 억새 풍경으로 유명한데, 지금은 그 사이 어디쯤이에요. 팔당호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도 놓치지 마세요.
지도에서 보기다음 주 9월 5일, 평창 효석문화제가 시작돼요. 메밀꽃 필 무렵, 그 메밀밭을 직접 볼 수 있는 10일이에요.
PEAKDA · 이번 주말, 가장 반짝하는 순간을 찾아드려요